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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p 10 Global Risks of 2022

IAN BREMMER (21page) 2022-01-17




* 이 글은 번역글로써 원문에 나타난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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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로 코비드는 없다(No zero COVID)
우리는 팬데믹에 신물이 났으나, 아직 팬데믹은 끝나지 않았다. 팬데믹의 종료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중요한 것은, 중국이 시행하고 있는 “제로 코비드”정책은 실패할 것이라는 것이다.
선진 세계에서, 팬데믹은 거의 끝나가고 있다.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은 매우 효과적인 mRNA 백신과 코비드19 치료에 의해 강화된 백신 접종률이 높은 인구 집단과 충동하고 있다. 이것이 올해 첫 상반기에 선진 산업 경제에서 팬데믹(pandemic, 세계적 유행병)이 엔데믹(endemic, 풍토병)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도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후유증은 공급망 차질 및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올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세계 경제 성장의 주요 엔진인 중국은 가장 효과적인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전염성이 높은 코비드 변이를 직면하게 될 것이며 이전의 감염에 의해 보호되는 사람은 훨씬 적을 것이다. 중국의 정책은 감염을 억제하지 못할 것이며, 더욱 큰 발병으로 이어질 것이고, 더 심각한 봉쇄가 요구될 것이다. 이는 더욱 심각한 경제적 혼란, 소비 저하, 관영 매체에 의한 “중국이 코비드를 정복했다”라는 승리주의 메시지에 동의하지 못하는 국민의 불만족을 야기할 것이다. 중국의 문제는 세계 최대 인구에 mRNA 백신과 부스터 샷을 보급할 때까지 한동안 지속될 것이며 이는 빨라도 올 연말에나 가능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며 대중의 분노가 현직 정치인들에게 향하게 될 것이다. 선진국의 부스터 샷 수요는 효과적인 백신이 더 널리 보급되는 것을 막게 될 것이다. 새로운 코비드 발병은 이머징 마켓의 경제 성장을 ........